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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obile hanidae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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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04-01-05 01:04
 조회 : 6,800  추천 : 4  비추천 :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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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우선 올해의 수능 분석
0재수때 패인 분석
0올초에 준비했던 일
0그리고 영역별 학습 방법
0수능 마무리 방법
0시험장 회상
중 작년 이맘때쯤이군요 올초가 아니고 ^^;;
아무튼 본격적으로 공부에 들어가기전에 준비했던 일들입니다
전에도 언급했듯이 패인을 분석하고 또 분석했습니다
그리고 합격수기들을 읽어가며 저와 비교해봤습니다
역시 사람마다 공부방법도 다 다르고 생각하는 바도 다 다르더군요
자신에게 맞는 부분만 수용할수있는 지혜가 필요한듯 합니다
그때 수기를 읽으면서 건진것중 괜찮은것을 한가지 소개하자면
우선 요약하기 입니다..
모든 영역에 적용됩니다. 우선 수학의 경우만 해도
소단원을 요약하고 그 것들을 요약하새 한 단원을 요약하고 그리고 종국에는 수학책 한권을 요약.ㅡㅡ^
아무튼 그런것입니다....
그리고 문제를 풀때 그냥 넘어가지 않고 그 문제를 요약합니다
사실 문제라는게 개념이 있고 문제가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에서 묻고자하는 것은
있기 마련입니다. 그것을 찾아내고 넘어가자는 거지요. 그렇게 하면 오답노트도 아주 간결해지더군요
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
이 기간동안 한게 있다면
과외를 구했네요 ^^;; 고3과외였는데 가르치면서 도움 많이 됬습니다.
개념적으로 확실해 진것두 있고 설명하면서 논리적으로 사고할수 있게 되었고.....
물론 과외를 이용해서 이런 이점을 얻으려고 강습 방법부터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
아 초반에는 수업하기 전에 인강을 듣고 그 인강 내용대로 말했습니다.
인강을 소화하기 좋더군요
그리고.....
맘을 다스리기 위해 여행도 몇군데 다녀왔고
술도 많이 마시고 ^^;;;(부끄러운 TJ)
그랬습니다....
책도 많이 읽었네요..
종합적으로
3월달 초까지의 기간을 재 충전하는 기간으로 활용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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